어쨌거나 이렇게 블로깅이라도 해서 약간은 해소한달까. 그러기위해서 이렇게 떠벌리는거겠지 싶고 말야. 블로그를 무려 세개나 굴리고있다는게 대단하달까 한심하달까. 나름 '평소용', '푸념용', '고양이용(?!)'으로 나눠놓은거지만. 왜 나눠놨을까 살짝 고찰(?)해보자면. 그냥 뭐 이거저거 써보고싶어서 그랬지. -_-;;;; 텍스트큐브 써보고싶고, 제로보드 써보고싶고. 그게 주된 이유지;; 티스토리쪽에서 즐겁게 노닥노닥 거리다가 뜬금없이 우울한 이야기 좔좔 풀어놓는게 좀 그렇기도 했지만 말이야.
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'진지하거나 우울한 이야기는 이쪽에서' 라는 모토로 나가려고 하고있는데, 개설하고나니 우울한 일이 잘 없네?;;;;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....싶은 와중에 다가온 시험기간. 현실도피겸 우울 재발 축하(....는 개뿔-_;;;) 본인의 의지력 부족과 한심함은 '후회' 할 기분도 안 들게 하고있네. 좋은걸까 나쁜걸까.(.....)
일단은 아직 '살짝'이라서 그냥저냥 나쁘진 않아. 이게 좀 심해지면 또 어벙-하게 놀고있겠지. 그렇게 되기 전에 시험 끝내고 알바나 구해서 돈 벌어야지. 돈 벌어야 다음 학기 학비 낼 수 있으니까. =_);;;
언제나 그렇지만 주절주절 적어놓긴 했는데 뭔 소릴 하고싶은건지 나도 모르겠어. ㅇ<-<





